
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결위는 도청 3차 추경안을 종합심사해 수정안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보다 1천850억원(1.7%) 증액된 총 11조569억원이다.
정부 추경에 따른 국비 증감분 반영, 희망일자리 사업과 공공일자리 사업, 소상공인을 위한 고용안정 지원사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 사업비 등이 반영됐다.
예결위는 이번 심사에서 2020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 지원예산 2천만원을 삭감한 수정안을 가결하고 11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미래통합당 소속 김현철(사천2) 예결위 위원장은 "공공일자리 사업 등 코로나19 대응 지원사업 등에 편성된 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집행부는 편성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3일 제377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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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0 at 08:4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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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 경남도 3차 추경, 도의회 예결위 수정 통과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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