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8·29 전당대회 계획을 수정할 전망이다.
| ▲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사진제공=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이달 29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지난 주말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하면서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17일 "원래 계획대로면 당 관계자와 언론인 등 1천여 명이 모이는 것이었는데, 코로나19 대응지침을 따라야 하는 만큼 계획을 수정해야 하지 않나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당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도 그런 비대면 전대를 하고 있고, 아마 그런 쪽으로 힘이 쏠리지 않을까"라며 "구체적인 방법은 논의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미래통합당 대표 간 회동을 제안했으나 통합당이 거절했다고 밝힌 데 대해 "별도의 입장은 없다"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현재 같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돌파구를 마련하고 힘을 합치는 데 야당과 뜻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gust 17, 2020 at 04:0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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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당대회 수정 불가피…온라인 개최 검토' -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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